올 겨울 미세먼지의 급습이 예고된 가운데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부의 미세먼지 관련 대책이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가을·겨울철의 경우 전체 미세먼지 중 초미세먼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에 달한다.
찬 공기를 타고 미세먼지가 땅에서 위로 500m 이하에 오래 머물게 되며 가을·겨울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더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방진망 사업이 유망 분야로 급부상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같은 시장 동향에 발맞추어 알프스홈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빠른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알프스홈 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알프스는 나노기술이 집약된 ‘알프스-홈 방진필터’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현재 방진방충망 시장은 약 10조원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들 중에는 대다수는 실제
차단률이 입증되지 않은 상품인 데다 기존 방충망에 덧대는 방식이라 사용기한도 짧은 게 단점으로 꼽힌다.
현재 알프스-홈 방진필터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정부조달 계약 품목 방진방충망 필터로 학교 등 G2B(조달)시장에 보급되고 있는 제품이다. 자연환기필터 특허, 공기청정용 필터 및 제조 방법 특허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통풍이 안 되는 문제점을 보완함으로써 통풍과 미세먼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성공, 통풍과 방진에 있어 국내 최고의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SGS 인증을 획득,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졌음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알프스-홈은 PET 메쉬 위에 패턴이 살아있는 핫멜트 EVA코팅을 통해 메쉬의 통기성, 투과성, 투시성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열접착의 기능을 가진 방진필터이다. 미세먼지의 경우 85% 이상 집진효율을 갖고 있으며 입자가 큰 유해물질은 촘촘한 패턴나노망을 통과하지 못하고 작은 입자는 정전기력으로 포집한다.
현재 전국 각지에 98개의 영업점 운영을 구축하고 있는 알프스홈은 전문건설인협회가 추천하거나 협업하는 지역방충망 업체와 섀시 설비업자 등으로 설치조직을 운영해 높은 수익성으로 고객의 신뢰와 가치를 얻어 지속적인 수익창출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기존 제품들은 시공방법으로 양면테이프 등 완전하지 않은 설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알프스는 주문 시 전문기사가 방문해 완벽한 시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사개설은 무점포개념이며 설치시공 등 운영을 위한 지원은 본사가 한다.지사가 되면 본사에서 홍보영상,홈페이지,IPTV 등 영업가이드,영업자료,철저한교육 등 공동주택 대상의 공동구매 마케팅 전반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