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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질수록 뜨끈한 국물 요리가 그리워지기 마련이다.부산잔치국수맛집

등록일 2019년10월07일 21시3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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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좋아하세요~ 저는 국수를 정말 좋아합니다. 면 요리라면 국적 불문, 종류 불문 대체로 잘 먹는 편이에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요즘, 아침저녁으로 낮아지는 기온에 웃옷을 필수로 챙기는 이들이 많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뜨끈한 국물 요리가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면 요리를 매우 사랑한다.
 
따뜻하면서도 든든함으로 찬바람이 부는 날씨 더욱 생각난다는 잔치국수가 오랜 시간 동안 단골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쓸데없는 맛 없이 깔끔하다는 잔치국수에는 직접 담근 김치가 단짝으로 나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먼저 이날 먹게된 3,000원짜리 잔치국수이다.  푸짐한 양을 많이 팔아 이윤을 남기고 있는 사장님.그 잔치국수 맛 역시 완벽해 손님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다. 맛을 본 이들은 모두 "맛있다"고 감탄했다. 24시간 운영하고 있단다.

  

탁병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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