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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새우관평점 독도새우 다양하게 즐기는 대전관평동맛집

꽃새우의 특징, 회에서부터 튀김초밥까지 더욱 맛있게 먹는 꽃새우

등록일 2019년08월30일 01시4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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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새우관평점
 

보통의 새우들이 구워먹는 데에 익숙한 반면 꽃새우는 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단백질과 씹는 맛이 풍부해 가을철 해변을 찾는 이들에게 꽃새우는 최고의 별미로 사랑 받고 있다. 그렇다고 구이로 먹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꽃새우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꽃새우는 몸이 투명하고 윤기 나는 것과 껍질이 단단한 것이 좋다. 갑각은 매끈하고 털이 없으며, 열 줄 정도의 가로줄 무늬가 있는데 꼬리마디 끝부분에 세 쌍의 가시가 있다. 꽃새우의 보관온도는 –20℃~0℃ 정도다. 보관일은 1개월 가량이다. 꽃새우는 보통 받은 후 최대한 빨리 깨끗이 손질하여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꽃새우는 등쪽 두 번째마디에서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긴 내장을 빼내고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는다. 여름에 깊이 10~20 미터의 바다에서 많이 잡히는데 한국, 일본의 여러 곳에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독도꽃새우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1kg 6만원에서 9만원 대로 제철에는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꽃새우는 주로 날로 먹거나 데치고 구워서 먹는다. 튀김, 초밥 재료로도 이용되며 말려서 가공하기도 한다. 꽃새우와 궁합이 잘맞는 음식으로는 토마토를 꼽을 수 있다. 비타민 A가 풍부한 토마토와 단백질이 풍부한 꽃새우를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과 비타민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다. 꽃새우는 이처럼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대전 유성구 관평동 맛집 ‘독도새우관평점’은  독도 자연산 독도새우는 물론 신선한 회와 구이, 찜 등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대전에서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독도에만 서식하는 꽃새우, 닭새우와 도화새우요리가 일품이다.독도새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때 청와대 공식 만찬의 음식으로 오른 뒤, 지속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닭새우는 튀김으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꽃새우는 회로 먹으면 그 단맛에 반할 수밖에 없다.
 
무더위에지친 요즘 입맛은 떠난다고 하는데 미식가들도 많이 찾는다는 가성비 좋고 퀄리티 높은 독도새우 맛집 ‘독도새우관평점’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업체관계자는 "한 번 방문한 고객들이 독도새우 특유의 맛을 잊지 못 해 꼭 다시 찾는 등 널리 입소문을 타고 있다.전민동,둔산동,신탄진동,만년동,신성동,월평동 등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대전유성맛집 독도새우전문점 "독도새우관평점"은  보통의 새우들이 구워먹는 데에 익숙한 반면 꽃새우는 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단백질과 씹는 맛이 풍부해 가을철 해변을 찾는 이들에게 꽃새우는 최고의 별미로 사랑 받고 있다. 그렇다고 구이로 먹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꽃새우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꽃새우에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어 간기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꽃새우만큼이나 독특한 새우로 도화새우가 있다. 꽃새우가 크기가 작은 새우로 눈길을 끈다면 도화새우는 엄청난 크기로 눈길을 끈다. 최대 갑각길이는 수컷에서 29mm, 암컷에서 46mm 정도이다. 살이 단단하고 단맛과 감칠맛이 강하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새우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점심메뉴 해물짬뽕과 해물문어짬뽕이 있다.요즘 대전짬뽕맛집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황금짬뽕은 쫄깃한 생면발, 얼큰한 국물, 시원하고 푸짐한 해산물까지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빨간 국물로 얼큰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나타내는 것이 포인트로, 홍합, 바지락, 새우, 꽃게 등의 해산물을 첨가해 육수의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 특히 신선하고 푸짐한 야채를 첨가하여 짬뽕 맛을 배가시킨 것도 두드러진 특징인데  하루 15그릇만 판매한다.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하면 기다릴필요없이 바로 만든 음식을 먹을수있다. 오전 11시30부터 오후 2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탁병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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