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네이버톡톡
맨위로

[인터뷰] 커피업계 경험삼아 다잇썸 브랜드 만든 대표 한대근

믿음과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등록일 2024년04월08일 08시2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다잇썸 대표 한 대 근
 

 

다잇썸 대표 인터뷰

 

Q. 인사한말씀?

안녕하세요 믿음과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하여 작지만 조그만한

생각차이가 엄청난 다른결과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열정을 다하고

있는 다잇썸 대표 한 대 근 입니다

 

Q.다잇썸 브랜드를 만들게 된 동기

저는 커피업계에 20년 이상 커피사업부에서 일을 하면서 오랜기간동안

축적된 커피로스팅 기술자였습니다. 본사자체로스팅공장운영과한층더

고급스러운 커피를 제공자 다잇썸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Q.다잇썸 성공포인트는 ?

고객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경영과 핵심전략을 계속적으로 제공해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고 가맹점과상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일등브랜드 다잇썸이 되겠습니다.

 

Q,다잇썸 메뉴구성과 시그니처메뉴소개?

 

- 탄탄한 브런치와 60여개의 메뉴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되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가 3가지가 있습니다. 버터크림라떼, 모카크림라떼,초코나무숲

여기서 초코나무숲은 조금생소하지만 다잇썸만의 특별한레시피로 만든 메뉴입니다.

 

 


 

 

Q,다잇썸에서 추천해줄메뉴는요?

-버터크림라떼입니다.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스카치 맛인데요? 누구나 느끼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커피입니다.최근까지 배민에서 주문건수가

2,000콜 넘게 매출이 나와 성공을 이룬 다잇썸의 추천메뉴입니다.

 

Q.초보자도 창업할수 있는지?

네 창업할수 있습니다. 카페운영이 처음이시더라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 매장에서 이루어지는 전문가의 원스톱 교육시스템으로 오픈시 매장

운영이 어렵지 않습니다.

 

Q.소자본창업이 가능한지?

네 가능합니다. 다잇썸은 메인상권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상권조사를

통해 최적의 입지를 따지고 직접운영한 경험과노하우로 점포개발시스템으로

인테리어 비용정도만으로 다잇썸 창업이 가능하여 큰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부담감이 없습니다.

 

 

Q.예비창업자의 본사혜택은 있나요?

네 본사에서는 홍보마케팅 지원부가 있어서 가맹점주님 오픈시

홍보통합마케팅 최고50%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SNS,블로그,홍보영상,유튜브

온라인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프리미엄마케팅을 지원합니다.

 

 

Q.마지막한말씀?

 

-기존 커피문 프랜차이즈들과 경쟁력에서 우외 샐러드 샌드위치 디저트 커피까지

이제는 배달은 선택아닌 필수입니다.저희 다이썸에서는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위해서 최고의 서포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잇썸
 
온라인뉴스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인터뷰] 커다란 가마솥 족발명인 명인가마솥족발 조원경대표
[아유경제_행정] 강희업 대광위원장, 지난 4일 안심~하양선ㆍ상화로 도로 개선 점검
[아유경제_행정] 국토부, 철도산업계 부문 국토교통 릴레이 간담회 개최
[아유경제_부동산] LH-경기도교육청, 청년 공무원 주거안정 지원 위한 MOU 체결
[아유경제_재개발]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 ‘도래’
[아유경제_재개발] 부창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 ‘시동’
[아유경제_재개발] 풍향구역 재개발, 감정평가업자 입찰 절차 ‘구상’
[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 공동시행자 입찰 ‘재공고’
[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열차 ‘재탑승’
[아유경제_부동산] 부산시, ‘전세피해 지원 확대 추진계획’ 수립
[아유경제_부동산] 고양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위한 다양한 지원 추진
[아유경제_부동산] 강북구, 기초자치단체 최초 ‘구 전역 정비방향 설정’ 주거지정비 기본계획 수립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