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명가 박영진 대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 누적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평소 건강한 사람도 기력을 잃기 쉬워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이런 때일수록 바이러스와 세균의 침투를 막기 위한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면역은 수백만 종의 생명을 위협하는 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방어하는 시스템으로, 면역력이 망가진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그 중에서도 삼산명가 산양산삼이 인기다.

“산양산삼은 산에서 키운 삼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손으로 키우는 인삼과 달리 야생에서 키워낸삼이다. 산양산삼은 산삼의 씨를 산속에 뿌리거나 이식하여 재배한 것으로 조직이 매우 조밀하고 씹을수록 진한 향이 나고 단맛이 난다.

깊은 산속에서 삼이 자라기 적합한 환경 삼의 씨나 모종을 파종해 자연 산삼에 가장 가깝게 자생하는 삼이다.산양삼에 함유된 사포닌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자연에 방치된 채 자란 진짜 산양삼은 연수가 오래돼도 몸통의 크기가 인삼처럼 약통이 굵고 잔뿌리가 무성하지 않지만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리산과마이산 까다로운 재배조건에서 자라 영양이풍부하다
 

산양산삼에는 사포닌이 3-6%정도 들어있다고 한다. 사포닌 성품은 항암, 항산화,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가 있다. 산양산삼은 혈압을 정상화해주는 혈압 강하작용을 통해 고,저혈압을 완화해주며,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인슐린 생성에 도움을 주어 당뇨병 치료 효과가 탁월하고 항암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암세포 증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라고 강조했다.산삼이 몸에 좋다는 것은 세상 사람이 다 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높은 가격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산삼명가 산양산삼은 해발 500m이상의 지리산과 마이산 지형과 충분한 부엽토, 원활한 산곡풍 등의 까다로운 재배 조건에서만 자랄 수 있어 영양이 풍부하다는 것이 특징이다.비료나 농약을 뿌리지 않아도 산양산삼은 자란다. 해묵은 산양삼일수록 그 가치가 올라간다.

산양산삼은 삼림 속에서 사람의 도움 없이 천연적으로 자라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이는 산삼과 약효가 동일한 산양삼을 얻기 위해서다.산양삼을 약효면에서 비교하면 산삼이 우위에 있겠다고 하겠으나, 산삼에 버금가는 매우 귀한 삼이다.

깊은산속에서 삼이 자라기 작합한 환경 삼의 씨나 모종을 파종해 자연 삼산에 가장 가깝게 자생하는 삼이다
 

산삼명가 박영진대표는 “산양산삼은 재배 과정부터 정성을 기울이는 만큼 복용에도 정성을 다하는 것이 좋다”며 “아침이나 저녁 공복에 천천히 씹어 먹으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산양산삼의 대량 재배로 이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산삼의 효능과 비슷한 산양산삼을 접할 수 있도록 대중화시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한다.

또한 현재 항산화를 활성화하는 발효 기술력과 산양 산삼의 효능을 인정받아 특허받아 산양 산삼 농축액이 소비자들에게 유통되고 있는 것은 물론, 효능을 높이기 위한 각종 연구도 진행 중이다. 산양 산삼이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효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산삼명가 산양산삼은 재배과정부터 정성을 기울이는만큼 복용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타 제품보다 유효성분을 극대화한 만큼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면역력을 높여서 이 어려운 위기를 빨리 넘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