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어떤 브랜드는 메뉴와 맛에 공을 들여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기도 한다.외식업 성공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는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핵심이 있어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
특히, 시장이 작지만 단골유치에는 유리한 동네 골목상권의 경우, 한 번의 방문만으로 재방문을 유도할 정도로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하지만 요즘 코로나19 여파에 음식점, 등 요식업체들이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요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배달 샵인샵 창업이 주목받고 있다.업종변경 창업을 할 경우, 기존 시설물을 재활용한다 하더라도 적지 않은 투자금이 들어가기 마련인 반면 샵인샵 배달창업 형태는 현재 운영중인 매장의 주방을 동일하게 사용하면서 별도의 시설 투자 비용 없이 소액창업이 가능한 점이 특장점이다.
연탄직화구이전문점 ‘11시들쌈밥’은 동네 골목 상권에서 뛰어난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재방문이 이루어지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단골을 확보할 수 있었다.동네 상권이라고 해서 신경을 덜 쓰거나 ‘대충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은 통용되지 않는다. 아무리 불경기라 하더라도 인테리어부터 맛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11시들쌈밥은 가성비 .뛰어난 맛 .분위기. 3박자를 채우며 골목 상권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년 경력 외식업계 종사자가 연탄구이 해답을 제시하는 직화구이기는 연탄불에 구워 먹던 고기 맛과 외식업계 조리기구의 진화를 보여준다.자동연탄구이기 개발업체 11시 들쌈밥( 대표 이규빈 ) 은 최근 추억이 담긴 맛을 살려주면서 연기 속에서 일일이 석쇠를 손으로 뒤집어 굽는 불편함을 해결한 기계가 개발됐다. 11시들쌈밥 이규빈대표 가 출시한 자동 연탄 직화구이기는 연탄 구이계의 새로운 혁명이다.테이블에서 고기 굽는 냄새를 풍기는 연탄구이집과는 주방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주방에서 일하는 인원이 기존 인원에서 최소 1/3 가량 적게 있어도 불맛 나는 불고기가 서빙된다. 자동 연탄직화구이기가 인건비를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본사 관계자는 "11시들쌈밥"은 업종변경, 10평 내외의 소형 평수를 활용한 1인창업, 소규모창업아이템으로 최적화되어 있고 저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액창업아이템이다" 며 "음식점창업 및 식당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를 비롯해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부부창업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요식업을 운영중인 경우 주방기기, 집기류 등의 시설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인테리어 변경없이 간판•내부사인물 교체만으로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선착순 10개업체에 한해서 가맹비500만원면제 자동연탄구이기 30%할인 불맛나는 감성불고기소스 1004인분을 지원 광고홍보마케팅 최고 50%지원한다.코로나19시대 11시들쌈밥은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특화된 맞춤형 전략으로 소자본창업,업종변경,샵앤샵,배달창업을 본사가 제작부터 홍보마케팅까지 원스톰으로 지원한다. 자세한문의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