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걸꼬치맨
최근 생계형 창업 사례가 늘어나고, 공격적인 마케팅 대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이 소자본창업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소자본창업은 창업 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소규모 점포에서도 창업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비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특히 계절이나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남녀노소 다양한 수요층을 공략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한다면 소자본 창업을 통해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최근 먹거리 열풍을 이끄는 수제버거와꼬치구이전문점 “버거걸꼬치맨”이 소비자들의 입맛을사로잡으며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버거걸꼬치맨 대표 김기호
불황속에서도 수제버거와꼬치전문 버거걸꼬치맨은 매장별 배달 매출을 올리고 있다.여기에 기존 창업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부부창업 소자본 창업 형태의 배달창업, 업종변경창업, 샵인샵 창업 등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맹 계약 대기자가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거맨꼬치맨은 1인 가구의 급증, 혼밥, 배달 문화 확산 등 외식 소비 트렌드 변화에 가장 부합하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아 왔으며, 배달창업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을 실시하고 상권별 매장 상황에 맞는 홀과 배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가맹점대표 교육모습
“버거걸꼬치맨”의 수제버거는 육즙이 풍부하고 푸짐한 수제패티와강렬한 버거향이 어울러진빵
다양한 채소와소스로 구성된다. 소스는 총 6가지종류로 모두 직접만들어진다.버거의 크기도 레귤러와 스폐셜로 나뉘어져서 다양한 선택을 제공한다.꼬치구이는 토치를 사용하여 철판위에서 직화로하며 4가지소스중 선택하여 맛을 즐길 수 있다‘레귤러버거는 12cm, 스페셜 버거는 15cm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진다.꼬치구이는 토치를 사용하여 철판위에서 직화로 먹음직스러운 꼬치구이를 선보인다.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버거걸꼬치맨메뉴
또한, “배달과 포장 전문이기 때문에 요즘 외식 소비 추세와 딱 맞아 외식업 창업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대표적인 수제버거와 꼬치전문점으로 홀돠 배달 창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앞으로도 버거걸꼬치맨은 신선함과 건강함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여 상반기 내 100호점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인건비 등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고정비가 낮고 신선한 식재료를 본사에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줘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매출이라고 해도 버거걸꼬치맨의 순이익률이 훨씬 높은 이유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